매우 혁신적인 항균 제품이 소개된다
녹십자수의약품(대표이사 김승목, 이하 녹수)이 혁신적인 항균 제품을 소개하는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녹십자수의약품은 오는 21일 대전의 유성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주노본사, 주노코리아, JMB와 함께 Zoono(이하 주노) 관련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주노는 혁신적인 항균 기술을 가진 소독제품 입니다. 기존 제품이 주로 화학적인 원리(침투, 건조)로 작용하는데 반해 주노는 병원균을 유인해 물리적으로 파괴해 제거합니다. 세균뿐만 아니라 곰팡이, 바이러스 등을 컨트롤 하는데 적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노는 기존 제품이 단시간 효과를 나타내는데 반해 피부 등에 적용 시 최대 24시간까지 항균 효과가 지속됩니다. 코팅 제품의 경우 28일 동안 항균 효과를 지속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냄새도 없고 환경에 안전하며 부식성도 없습니다. 게다가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안전합니다. 흔히 마시는 커피보다도 독성이 낮다는게 제조사의 설명입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주노 본사의 Lew Mackinnon과 주노 아시아의 Paul Morrison 등이 연자로 나서며 주노 제품의 원리부터 효능, 효과, 안전성, 효율성, 경제성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가 펼쳐지고 이어